GaMez/NDS
2008/03/24 16:39
전세계적으로 4600만대, 국내에서도 100만대 이상 팔린 게임기 닌텐도DS. 경품 행사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물건 중 하나 아니던가? 장동건과 이나영, 송혜교 등 인기스타들의 CF로 이제 모르면 간첩인 게임기일지도 모르겠다. 듀얼 스크린과 터치 팬을 사용한 독특한 입력방식으로 콘솔 게임기의 입력방식을 한단계 더 진화시킨 게임기라 생각한다. 다만 요즘같은 멀티미디어 위주의 시대에 아직도 롬팩 방식을 고수하는 건 맘에 안들지만 말이다.
이토록 하드웨어가 많이 보급된 덕에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은 종류의 타이틀이 출시되어 소위 대박을 노리고 있다. 기기의 성능이 PSP처럼 뛰어나지 않는 탓에 비교적 저렴한 제작비를 들여 세계 시장에 도전해 볼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IT 강국이라는 한국은 그저 눈 앞에 이익에만 급급해 온라인 게임에만 집착하고 게임기 시장엔 겨우 한글화 정도만 해서 출시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 나름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한 분야만 몰려있다는 건 분명 좋은 현상은 아닐 것이다.
PSP를 선호하는 본인에겐 닌텐도DS가 부러운건 보급대수를 기반으로 수많은 게임들 뿐만 아니라 기기를 활용한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가 있다는 점이다. 터치 스크린이라는 입력 방식의 변경은 분명 같은 게임이라도 다른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며, 새로이 신선한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닌텐도DS로 즐길 수 있는 것 중에 게임은 아니지만 '한국인의 상식력 DS'은 스튜디오나인이라는 국내 개발사에서 자체 개발하고 퍼블리싱한 작품이다. 게임이라는 장르에 꼭 포함시킨다면 고전적인 퀴즈 게임이라 할 수도 있지만, 닌텐도 홈페이지엔 자기개발 실용상식(뭐야? 이건...!)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TV에 CF까지 나왔다고 하나 간단히 설명하자면... 그냥 퀴즈게임이다(무책임;;).
... 광고 문구를 인용하면 '3000개가 넘는 방대한 문제 은행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습득할 수 있고, 친절한 문제 해설을 통하여 테스트에 국한 되지 않는 상식정보를 제공 한다. 또한 매일매일 그날의 소사를 통하여 그날 있었던 역사 속 이야기를 알 수 있으며 다채로운 문제 유형을 접하면서 자신의 상식력을 트레이닝 할 수 있다. 터치펜으로 쓰면서 즐기는 크로스 워드와 Nintendo DS의 무선 통신 기능을 이용한 게임 셰어링 기능, 키워드로 찾아보는 상식백과사전등을 제공'한다고 나와 있다. 미사여구로 치장된 게임 소프트의 광고는 흔히 자신이 바라는 대로 믿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만 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우선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간단한 상식 테스트를 10문제 하게 된다. 문제의 난이도는 다양하다. 일반적인 상식선의 문제가 주로 나오지만 전공수준의 듣도 보도 못한(듣보잡) 매니악한 문제가 가끔 나오기도 한다.
참고로, 3000문제가 수록되어 있다지만 10회차 쯤에서 슬슬 중복 문제 한두개씩 보였다. 진행하는 동안 별로 발전이 없었던(-_-a)탓도 있겠지만, 비교적 낮은 난이도의 문제들이 중복으로 나와 상식문제는 얼마없고 전문지식 수준의 문제가 많은건가라는 의심을 해볼 수 있다(본인이 상식이 부족하단 생각은 절.대. 안하고 싶다^^). 가끔 대학에서나 배우는 전문용어를 묻는 문제를 접할 때면 이 게임도 18세 이용가로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본다.
10문제를 모두 풀고 나면 그것으로 본인의 상식 수준을 평가받고 부족한 분야에 대한 문제와 해설을 통한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광고처럼 친절한 문제 해설이 아닌, 학원 선생을 하고 있는 지인처럼 자신이 아는 것만 가르쳐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날의 트레이닝을 모두 진행하기까진 10~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하루에 1번만 받게 된다. 프로필에 또 다른 사용자를 등록해서 진행하면 되지만, 2번 3번씩 받고 싶진 않을 것이다.
그 외 그날의 문제들을 서든데스 방식으로 복습할 수 있는 '도전 상식왕'과 무려 100개나 되는 크로스워드(이것도 게임이라고 처음의 10개를 모두 풀어야 다음 10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있다-_-a), 너무나도 빈약한 상식백과사전(틀린 문제를 알아보고자 찾아봤으나 없었다.이걸 백과사전이라고 광고한 녀석은 진짜 상식없는 놈이 아닐까) 등이 수록되어 있다.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다면 하루에 조금씩 하기에도 적당하고 자기개발을 위해선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남에겐 감히 추천하지 못할 이 간지... 아니 느낌이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선물로 사 주기엔 평소에 '상식 없는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오해를 받기 쉬운 ... 좀 뭐한 타이틀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이토록 하드웨어가 많이 보급된 덕에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은 종류의 타이틀이 출시되어 소위 대박을 노리고 있다. 기기의 성능이 PSP처럼 뛰어나지 않는 탓에 비교적 저렴한 제작비를 들여 세계 시장에 도전해 볼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IT 강국이라는 한국은 그저 눈 앞에 이익에만 급급해 온라인 게임에만 집착하고 게임기 시장엔 겨우 한글화 정도만 해서 출시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 나름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한 분야만 몰려있다는 건 분명 좋은 현상은 아닐 것이다.
PSP를 선호하는 본인에겐 닌텐도DS가 부러운건 보급대수를 기반으로 수많은 게임들 뿐만 아니라 기기를 활용한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가 있다는 점이다. 터치 스크린이라는 입력 방식의 변경은 분명 같은 게임이라도 다른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며, 새로이 신선한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닌텐도DS로 즐길 수 있는 것 중에 게임은 아니지만 '한국인의 상식력 DS'은 스튜디오나인이라는 국내 개발사에서 자체 개발하고 퍼블리싱한 작품이다. 게임이라는 장르에 꼭 포함시킨다면 고전적인 퀴즈 게임이라 할 수도 있지만, 닌텐도 홈페이지엔 자기개발 실용상식(뭐야? 이건...!)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TV에 CF까지 나왔다고 하나 간단히 설명하자면... 그냥 퀴즈게임이다(무책임;;).
... 광고 문구를 인용하면 '3000개가 넘는 방대한 문제 은행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습득할 수 있고, 친절한 문제 해설을 통하여 테스트에 국한 되지 않는 상식정보를 제공 한다. 또한 매일매일 그날의 소사를 통하여 그날 있었던 역사 속 이야기를 알 수 있으며 다채로운 문제 유형을 접하면서 자신의 상식력을 트레이닝 할 수 있다. 터치펜으로 쓰면서 즐기는 크로스 워드와 Nintendo DS의 무선 통신 기능을 이용한 게임 셰어링 기능, 키워드로 찾아보는 상식백과사전등을 제공'한다고 나와 있다. 미사여구로 치장된 게임 소프트의 광고는 흔히 자신이 바라는 대로 믿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만 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우선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간단한 상식 테스트를 10문제 하게 된다. 문제의 난이도는 다양하다. 일반적인 상식선의 문제가 주로 나오지만 전공수준의 듣도 보도 못한(듣보잡) 매니악한 문제가 가끔 나오기도 한다.
참고로, 3000문제가 수록되어 있다지만 10회차 쯤에서 슬슬 중복 문제 한두개씩 보였다. 진행하는 동안 별로 발전이 없었던(-_-a)탓도 있겠지만, 비교적 낮은 난이도의 문제들이 중복으로 나와 상식문제는 얼마없고 전문지식 수준의 문제가 많은건가라는 의심을 해볼 수 있다(
10문제를 모두 풀고 나면 그것으로 본인의 상식 수준을 평가받고 부족한 분야에 대한 문제와 해설을 통한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광고처럼 친절한 문제 해설이 아닌, 학원 선생을 하고 있는 지인처럼 자신이 아는 것만 가르쳐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날의 트레이닝을 모두 진행하기까진 10~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하루에 1번만 받게 된다. 프로필에 또 다른 사용자를 등록해서 진행하면 되지만, 2번 3번씩 받고 싶진 않을 것이다.
그 외 그날의 문제들을 서든데스 방식으로 복습할 수 있는 '도전 상식왕'과 무려 100개나 되는 크로스워드(이것도 게임이라고 처음의 10개를 모두 풀어야 다음 10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있다-_-a), 너무나도 빈약한 상식백과사전(틀린 문제를 알아보고자 찾아봤으나 없었다.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다면 하루에 조금씩 하기에도 적당하고 자기개발을 위해선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남에겐 감히 추천하지 못할 이 간지... 아니 느낌이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선물로 사 주기엔 평소에 '상식 없는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오해를 받기 쉬운 ... 좀 뭐한 타이틀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닌텐도를 꺼버리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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